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멕시코(Hearts of Iron IV) (문단 편집) === 트로츠키 멕시코 === 앞서 설명한 것처럼 카예스를 축출하면 트로츠키가 망명해 온다. 내각에 초청하면 트로츠키를 참모로 쓸 수 있고 공산주의 지도자가 트로츠키가 되는 대신 미국과 소비에트와의 관계가 크게 악화되므로 사실상 전세계와 싸운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해야 한다. 붉은 셔츠단과 스페인 공산 지지 루트로 가서 볼리바르 연맹을 창설하고, 남미를 집어삼키는 루트가 정석이다. 석유 채굴권 루트로 가서는 영연방과 거래를 끊어주고 독자적으로 전쟁을 한다. 미국과의 관계는 최악이지만, 정당화 없이 전쟁을 할 수 있다는 강점 덕분에 긴장도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단, 파시스트 정권인 엘살바토르, 도미니카 공화국, 베네수엘라, 파라과이는 전쟁 선포 시 추축국이나 대동아 팩션으로 들어갈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가장 나중에 쳐야 한다. 그렇다고 콜롬비아나 에콰도르를 치면, 연합국에 가입할 가능성이 생겨 나중에 평화 협정시 엄청 꼬인다. 또한 무신론 국가의 크리스테로 내전은 안정도 60% 미만이면 민주주의가 내란을 일으켜, 연합국(영연방 + 미국)에 가입하게 된다. 디시전 대의명분 작전을 통해 파나마 운하를 점거하면, 미국이 빡돌아서 멕시코에게 선전포고를 해 오는 경우가 있다. 미국 또한 상륙으로 본토를 노리므로. 수비 군대를 적절히 섞어서 부대를 잘라주고, 기병 촉수 메타로 미국 본토를 유린하면 게임 끝난 거다. 단 이 전쟁은 1940년 이전에 빠르게 끝내는 것을 추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